전국 토지에 대한 용도를 정리해뒀어요.
국가에서는 토지별를 구역으로 묶어 활용할 수 있는 용도를 정해두었어요. 지목이 ‘전’일 경우는 건물을 지을 수 없고 농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. 또한 범례를 통해 내 토지에 건물을 어느정도 크기로 지을수 있는지, 전체 면적은 어떻게 되는지 등 건축에 필요한 토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.
여기 토지이용계획원을 볼 수 있는 토지이음 링크와 사용방법이 있어요
내 토지 주소를 입력합니다.
지목에서 용도를 확인하고 면적, 범례 등 내 토지에 대한 정보를 참고하여 건축계획을 세웁니다.